양승조 지사 "석탄화력 배출 기준 국가 기준보다 강화"

입력 2019.04.22 (22:19) 수정 2019.04.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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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구의 날을 맞아 양승조 충남지사가
석탄화력발전소의 오염 물질 배출 기준을
국가가 정한 기준보다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다음 달 개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승조 지사는
국제 기후 컨퍼런스를 통해
동아시아 국가와도 정책 연대를 펴서
충남의 대기질 상태를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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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조 지사 "석탄화력 배출 기준 국가 기준보다 강화"
    • 입력 2019-04-22 22:19:20
    • 수정2019-04-22 22:30:28
    뉴스9(대전)
오늘 지구의 날을 맞아 양승조 충남지사가 석탄화력발전소의 오염 물질 배출 기준을 국가가 정한 기준보다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다음 달 개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승조 지사는 국제 기후 컨퍼런스를 통해 동아시아 국가와도 정책 연대를 펴서 충남의 대기질 상태를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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