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오는 7월까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파종기를 맞아,
마약류 관련 불법행위를 단속합니다.
안동시는 대구지방검찰청과 합동으로
양귀비와 대마를
허가 없이 재배하거나 매매, 또는
소지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특히 올해는
안동의 대마재배 면적이 지난해보다
56% 늘어난데다 최근
마약류 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적극적인 단속과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끝)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파종기를 맞아,
마약류 관련 불법행위를 단속합니다.
안동시는 대구지방검찰청과 합동으로
양귀비와 대마를
허가 없이 재배하거나 매매, 또는
소지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특히 올해는
안동의 대마재배 면적이 지난해보다
56% 늘어난데다 최근
마약류 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적극적인 단속과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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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양귀비.대마 불법 재배.매매행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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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3 09:00:16
안동시는 오는 7월까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파종기를 맞아,
마약류 관련 불법행위를 단속합니다.
안동시는 대구지방검찰청과 합동으로
양귀비와 대마를
허가 없이 재배하거나 매매, 또는
소지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특히 올해는
안동의 대마재배 면적이 지난해보다
56% 늘어난데다 최근
마약류 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적극적인 단속과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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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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