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시장 국회 밤문...동남권 신공항 등 부산 현안 해결 요청
입력 2019.04.22 (10:40)
수정 2019.04.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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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은 오늘(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소속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산 현안 해결을 요청헸습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과 관련해 자치조직권 확대를 요청하고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등을 위한 과거사 정리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와 부마 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등을 요청했습니다.
또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에 대한 관심과 2030 월드엑스포 유치를 국회 차원에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과 관련해 자치조직권 확대를 요청하고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등을 위한 과거사 정리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와 부마 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등을 요청했습니다.
또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에 대한 관심과 2030 월드엑스포 유치를 국회 차원에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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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돈 시장 국회 밤문...동남권 신공항 등 부산 현안 해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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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3 10:19:25
- 수정2019-04-23 10:24:58
오거돈 부산시장은 오늘(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소속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산 현안 해결을 요청헸습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과 관련해 자치조직권 확대를 요청하고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등을 위한 과거사 정리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와 부마 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등을 요청했습니다.
또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에 대한 관심과 2030 월드엑스포 유치를 국회 차원에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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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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