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사전구속영장 신청…황하나와 ‘마약 투약’ 혐의

입력 2019.04.23 (12:27) 수정 2019.04.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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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박유천 씨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오늘(23일) 오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검찰에 접수했습니다.

박 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옛 연인 황하나 씨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 씨의 서울 자택 등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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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천 사전구속영장 신청…황하나와 ‘마약 투약’ 혐의
    • 입력 2019-04-23 12:28:56
    • 수정2019-04-23 12: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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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박유천 씨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오늘(23일) 오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검찰에 접수했습니다.

박 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옛 연인 황하나 씨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 씨의 서울 자택 등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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