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서 도난 명작 발견…프랑스 환원 예정

입력 2019.04.24 (10:47) 수정 2019.04.24 (1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5월 프랑스에서 도난됐던 화가 '폴 시냐크'의 그림 '라 로셸의 항구'가 우크라이나에서 발견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그림을 훔친 우크라이나인들을 체포했고, 곧 프랑스로 그림을 돌려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크라이나서 도난 명작 발견…프랑스 환원 예정
    • 입력 2019-04-24 10:48:10
    • 수정2019-04-24 11:03:46
    지구촌뉴스
지난해 5월 프랑스에서 도난됐던 화가 '폴 시냐크'의 그림 '라 로셸의 항구'가 우크라이나에서 발견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그림을 훔친 우크라이나인들을 체포했고, 곧 프랑스로 그림을 돌려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