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신임 대변인에 고민정…“논쟁보다는 설득”
입력 2019.04.25 (21:23)
수정 2019.04.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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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고가 건물 매입 논란'으로 사퇴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후임에 고민정 부대변인을 임명했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발표했습니다.
고민정 대변인은 첫 브리핑에서 논쟁보다는 이해시키고 설득시킬 수 있는 대변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자신 있고 당당하게 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고민정 대변인은 첫 브리핑에서 논쟁보다는 이해시키고 설득시킬 수 있는 대변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자신 있고 당당하게 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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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신임 대변인에 고민정…“논쟁보다는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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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5 21:25:48
- 수정2019-04-25 21:28:53
문재인 대통령은 '고가 건물 매입 논란'으로 사퇴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후임에 고민정 부대변인을 임명했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발표했습니다.
고민정 대변인은 첫 브리핑에서 논쟁보다는 이해시키고 설득시킬 수 있는 대변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자신 있고 당당하게 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고민정 대변인은 첫 브리핑에서 논쟁보다는 이해시키고 설득시킬 수 있는 대변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자신 있고 당당하게 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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