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경제 상황 엄중…기업 투자 활력 위한 정책 필요”
입력 2019.04.26 (12:25)
수정 2019.04.26 (12: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현 경제 상황을 엄중히 볼 필요가 있다"며 "경제성장의 엔진인 기업투자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주요 은행장들과 금융협의회를 열고 최근 경제 상황을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이 총재는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의 주된 요인 하나가 기업투자 부진이었던 만큼, 기업투자 심리가 되살아나야만 성장 흐름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주요 은행장들과 금융협의회를 열고 최근 경제 상황을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이 총재는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의 주된 요인 하나가 기업투자 부진이었던 만큼, 기업투자 심리가 되살아나야만 성장 흐름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은 총재 “경제 상황 엄중…기업 투자 활력 위한 정책 필요”
-
- 입력 2019-04-26 12:26:36
- 수정2019-04-26 12:35:31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현 경제 상황을 엄중히 볼 필요가 있다"며 "경제성장의 엔진인 기업투자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주요 은행장들과 금융협의회를 열고 최근 경제 상황을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이 총재는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의 주된 요인 하나가 기업투자 부진이었던 만큼, 기업투자 심리가 되살아나야만 성장 흐름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주요 은행장들과 금융협의회를 열고 최근 경제 상황을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이 총재는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의 주된 요인 하나가 기업투자 부진이었던 만큼, 기업투자 심리가 되살아나야만 성장 흐름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