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길고양이’ 200만 마리 살처분 계획
입력 2019.04.29 (10:46)
수정 2019.04.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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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당국이 내년까지 길고양이 200만 마리를 살처분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길고양이 수가 급증해 일부 포유류가 멸종 위기에 처하는 등 다른 야생 동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살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길고양이 수가 급증해 일부 포유류가 멸종 위기에 처하는 등 다른 야생 동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살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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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길고양이’ 200만 마리 살처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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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10:44:05
- 수정2019-04-29 11:16:49
호주 당국이 내년까지 길고양이 200만 마리를 살처분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길고양이 수가 급증해 일부 포유류가 멸종 위기에 처하는 등 다른 야생 동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살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길고양이 수가 급증해 일부 포유류가 멸종 위기에 처하는 등 다른 야생 동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살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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