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사건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2)
혁신전략회의에서 이번 사건은
우리 사회에서 다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병원 치료와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심리치료,
주거 이전 등 피해자들이 정상적으로
생활에 복귀할 수 있을 때까지
가능한 모든 지원을 관계기관과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조현병 환자 가운데 폭력성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맞춤형 관리가 필요하다며,
통합 행정서비스 체계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사건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2)
혁신전략회의에서 이번 사건은
우리 사회에서 다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병원 치료와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심리치료,
주거 이전 등 피해자들이 정상적으로
생활에 복귀할 수 있을 때까지
가능한 모든 지원을 관계기관과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조현병 환자 가운데 폭력성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맞춤형 관리가 필요하다며,
통합 행정서비스 체계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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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지사 "진주 피해자 정상 생활 복귀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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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15:15:30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사건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2)
혁신전략회의에서 이번 사건은
우리 사회에서 다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병원 치료와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심리치료,
주거 이전 등 피해자들이 정상적으로
생활에 복귀할 수 있을 때까지
가능한 모든 지원을 관계기관과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조현병 환자 가운데 폭력성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맞춤형 관리가 필요하다며,
통합 행정서비스 체계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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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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