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가
50일 넘게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교통 노동자들에 대해
고공농성 해제를 촉구했습니다.
진주시의회는
지난 19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시내버스 특위 구성결의안을 가결했지만,
고공농성 노동자들은
또 다른 요구사항을 제시하면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고공농성을 해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댈 것을 촉구했습니다.
50일 넘게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교통 노동자들에 대해
고공농성 해제를 촉구했습니다.
진주시의회는
지난 19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시내버스 특위 구성결의안을 가결했지만,
고공농성 노동자들은
또 다른 요구사항을 제시하면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고공농성을 해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댈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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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의회 '삼성교통 노동자, 고공농성 해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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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15:15:31
진주시의회가
50일 넘게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교통 노동자들에 대해
고공농성 해제를 촉구했습니다.
진주시의회는
지난 19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시내버스 특위 구성결의안을 가결했지만,
고공농성 노동자들은
또 다른 요구사항을 제시하면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고공농성을 해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댈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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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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