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5.2% 올랐지만
경남은 9.7% 내렸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오늘(29일) 발표한
전국 공동주택 1,339만 가구의 공시가격을 보면,
서울 14%, 광주 9.9% 등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7곳이
지난해보다 올랐습니다.
반면 경남은 9.7%가 내려
울산 10.5%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하락 폭이 큽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다음 달 말까지 열람하고
시군구 민원실을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습니다.
평균 5.2% 올랐지만
경남은 9.7% 내렸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오늘(29일) 발표한
전국 공동주택 1,339만 가구의 공시가격을 보면,
서울 14%, 광주 9.9% 등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7곳이
지난해보다 올랐습니다.
반면 경남은 9.7%가 내려
울산 10.5%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하락 폭이 큽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다음 달 말까지 열람하고
시군구 민원실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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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공동주택 공시가격 9.7%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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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17:53:12
전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5.2% 올랐지만
경남은 9.7% 내렸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오늘(29일) 발표한
전국 공동주택 1,339만 가구의 공시가격을 보면,
서울 14%, 광주 9.9% 등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7곳이
지난해보다 올랐습니다.
반면 경남은 9.7%가 내려
울산 10.5%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하락 폭이 큽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다음 달 말까지 열람하고
시군구 민원실을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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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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