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후 부르카 착용 금지
입력 2019.04.29 (20:31)
수정 2019.04.2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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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연쇄 폭발 참사를 겪은 스리랑카 정부가 테러 예방책의 하나로 무슬림 전통 복장, 부르카를 포함해 얼굴을 가리는 의상 착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용의자 식별과 공공 안전을 위해서라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추가 테러를 우려해 어제 스리랑카의 모든 성당들이 문을 닫았고, 추기경이 관저에서 집전한 미사를 텔레비전으로 중계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용의자 식별과 공공 안전을 위해서라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추가 테러를 우려해 어제 스리랑카의 모든 성당들이 문을 닫았고, 추기경이 관저에서 집전한 미사를 텔레비전으로 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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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후 부르카 착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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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20:40:08
- 수정2019-04-29 20:58:41
부활절 연쇄 폭발 참사를 겪은 스리랑카 정부가 테러 예방책의 하나로 무슬림 전통 복장, 부르카를 포함해 얼굴을 가리는 의상 착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용의자 식별과 공공 안전을 위해서라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추가 테러를 우려해 어제 스리랑카의 모든 성당들이 문을 닫았고, 추기경이 관저에서 집전한 미사를 텔레비전으로 중계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용의자 식별과 공공 안전을 위해서라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추가 테러를 우려해 어제 스리랑카의 모든 성당들이 문을 닫았고, 추기경이 관저에서 집전한 미사를 텔레비전으로 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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