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익사 위기 어린이 구한 아저씨의 수영 실력
입력 2019.04.30 (20:48)
수정 2019.04.3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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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심이 얕아도 아이들이 물놀이할 땐 보호자들의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중국에서는 어린이가 익사 위기에 처했다가 극적으로 살았습니다.
'매의 눈'으로 사고를 감지한 아저씨 덕분이었습니다.
[리포트]
랴오닝성의 실내 수영장인데요.
7살 어린이가 혼자 수영을 하던 중 허우적대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물에 빠진 걸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했는데, 60대 남성이 물속에 뛰어들어 아이를 구했습니다.
수영 실력이 남다른데, 알고보니 전직 수영 코치이자 구조대원으로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아이를 보자마자 위험에 처했다는 걸 직감했다는데요.
반면 아이의 부모는 "아들이 물 속에서 첨벙거리는 걸 물장구 치는 걸로"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수심이 얕아도 아이들이 물놀이할 땐 보호자들의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중국에서는 어린이가 익사 위기에 처했다가 극적으로 살았습니다.
'매의 눈'으로 사고를 감지한 아저씨 덕분이었습니다.
[리포트]
랴오닝성의 실내 수영장인데요.
7살 어린이가 혼자 수영을 하던 중 허우적대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물에 빠진 걸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했는데, 60대 남성이 물속에 뛰어들어 아이를 구했습니다.
수영 실력이 남다른데, 알고보니 전직 수영 코치이자 구조대원으로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아이를 보자마자 위험에 처했다는 걸 직감했다는데요.
반면 아이의 부모는 "아들이 물 속에서 첨벙거리는 걸 물장구 치는 걸로"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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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익사 위기 어린이 구한 아저씨의 수영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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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20:49:12
- 수정2019-04-30 20:52:11
[앵커]
수심이 얕아도 아이들이 물놀이할 땐 보호자들의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중국에서는 어린이가 익사 위기에 처했다가 극적으로 살았습니다.
'매의 눈'으로 사고를 감지한 아저씨 덕분이었습니다.
[리포트]
랴오닝성의 실내 수영장인데요.
7살 어린이가 혼자 수영을 하던 중 허우적대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물에 빠진 걸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했는데, 60대 남성이 물속에 뛰어들어 아이를 구했습니다.
수영 실력이 남다른데, 알고보니 전직 수영 코치이자 구조대원으로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아이를 보자마자 위험에 처했다는 걸 직감했다는데요.
반면 아이의 부모는 "아들이 물 속에서 첨벙거리는 걸 물장구 치는 걸로"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수심이 얕아도 아이들이 물놀이할 땐 보호자들의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중국에서는 어린이가 익사 위기에 처했다가 극적으로 살았습니다.
'매의 눈'으로 사고를 감지한 아저씨 덕분이었습니다.
[리포트]
랴오닝성의 실내 수영장인데요.
7살 어린이가 혼자 수영을 하던 중 허우적대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물에 빠진 걸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했는데, 60대 남성이 물속에 뛰어들어 아이를 구했습니다.
수영 실력이 남다른데, 알고보니 전직 수영 코치이자 구조대원으로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아이를 보자마자 위험에 처했다는 걸 직감했다는데요.
반면 아이의 부모는 "아들이 물 속에서 첨벙거리는 걸 물장구 치는 걸로"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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