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노동계도 ‘투쟁’보다 ‘상생’”
입력 2019.05.01 (19:15)
수정 2019.05.0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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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노동이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고 싶다면서, 노동계도 우리 사회 주류라는 자세로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노동절을 맞아 SNS에 남긴 글에서 과거 기울어진 세상에서 노동이 '투쟁'으로 존중을 찾았다면, 앞으로의 세상에서 노동은 '상생'으로 존중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존중 사회'는 정부의 핵심 국정기조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노동절을 맞아 SNS에 남긴 글에서 과거 기울어진 세상에서 노동이 '투쟁'으로 존중을 찾았다면, 앞으로의 세상에서 노동은 '상생'으로 존중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존중 사회'는 정부의 핵심 국정기조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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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노동계도 ‘투쟁’보다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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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1 19:16:39
- 수정2019-05-01 19:22:20
문재인 대통령은 노동이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고 싶다면서, 노동계도 우리 사회 주류라는 자세로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노동절을 맞아 SNS에 남긴 글에서 과거 기울어진 세상에서 노동이 '투쟁'으로 존중을 찾았다면, 앞으로의 세상에서 노동은 '상생'으로 존중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존중 사회'는 정부의 핵심 국정기조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노동절을 맞아 SNS에 남긴 글에서 과거 기울어진 세상에서 노동이 '투쟁'으로 존중을 찾았다면, 앞으로의 세상에서 노동은 '상생'으로 존중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존중 사회'는 정부의 핵심 국정기조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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