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서 총격…2명 사망·4명 부상
입력 2019.05.01 (20:31)
수정 2019.05.0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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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샬럿 캠퍼스에서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총격 당시 교내에서는 학기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고 있어 수많은 학생들이 대피했고, 학교 건물은 즉시 폐쇄됐습니다.
[개비/학생 : "모두들 겁 먹었어요. 전 책상 아래 숨었는데, 밖에서 비명 소리가 났어요. 생명의 위협을 느꼈어요."]
이 학교 중퇴생으로 알려진 22세 남성이 현장에서 체포돼 조사 받고 있습니다.
총격 당시 교내에서는 학기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고 있어 수많은 학생들이 대피했고, 학교 건물은 즉시 폐쇄됐습니다.
[개비/학생 : "모두들 겁 먹었어요. 전 책상 아래 숨었는데, 밖에서 비명 소리가 났어요. 생명의 위협을 느꼈어요."]
이 학교 중퇴생으로 알려진 22세 남성이 현장에서 체포돼 조사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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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서 총격…2명 사망·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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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1 20:36:49
- 수정2019-05-01 20:55:27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샬럿 캠퍼스에서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총격 당시 교내에서는 학기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고 있어 수많은 학생들이 대피했고, 학교 건물은 즉시 폐쇄됐습니다.
[개비/학생 : "모두들 겁 먹었어요. 전 책상 아래 숨었는데, 밖에서 비명 소리가 났어요. 생명의 위협을 느꼈어요."]
이 학교 중퇴생으로 알려진 22세 남성이 현장에서 체포돼 조사 받고 있습니다.
총격 당시 교내에서는 학기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고 있어 수많은 학생들이 대피했고, 학교 건물은 즉시 폐쇄됐습니다.
[개비/학생 : "모두들 겁 먹었어요. 전 책상 아래 숨었는데, 밖에서 비명 소리가 났어요. 생명의 위협을 느꼈어요."]
이 학교 중퇴생으로 알려진 22세 남성이 현장에서 체포돼 조사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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