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천연 종유석을 탐내다니…공개 수배
입력 2019.05.01 (20:47)
수정 2019.05.0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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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의 동굴인데요.
폐쇄회로 카메라에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50대 남성 관갱객 세 명이 종유석 끝부분을 돌로 깨더니 훔쳐간 겁니다.
백 만 년의 세월 속에서 자연이 만들어낸 종유석인데요.
폭 10센티미터, 길이 20센티미터짜리였다고 합니다.
현지 경찰은 몰상식한 관람객들의 모습이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하는 한편, 수배에 나섰습니다.
폐쇄회로 카메라에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50대 남성 관갱객 세 명이 종유석 끝부분을 돌로 깨더니 훔쳐간 겁니다.
백 만 년의 세월 속에서 자연이 만들어낸 종유석인데요.
폭 10센티미터, 길이 20센티미터짜리였다고 합니다.
현지 경찰은 몰상식한 관람객들의 모습이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하는 한편, 수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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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천연 종유석을 탐내다니…공개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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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1 20:50:20
- 수정2019-05-01 20:55:27
중국 산둥성의 동굴인데요.
폐쇄회로 카메라에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50대 남성 관갱객 세 명이 종유석 끝부분을 돌로 깨더니 훔쳐간 겁니다.
백 만 년의 세월 속에서 자연이 만들어낸 종유석인데요.
폭 10센티미터, 길이 20센티미터짜리였다고 합니다.
현지 경찰은 몰상식한 관람객들의 모습이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하는 한편, 수배에 나섰습니다.
폐쇄회로 카메라에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50대 남성 관갱객 세 명이 종유석 끝부분을 돌로 깨더니 훔쳐간 겁니다.
백 만 년의 세월 속에서 자연이 만들어낸 종유석인데요.
폭 10센티미터, 길이 20센티미터짜리였다고 합니다.
현지 경찰은 몰상식한 관람객들의 모습이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하는 한편, 수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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