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따뜻한 오후…충북·남부 미세먼지 ‘나쁨’

입력 2019.05.02 (12:56) 수정 2019.05.0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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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은 21.7도까지 올랐습니다.

오후에 서울 24도 대구 25도 등 대부분 지역 25도까지 오르며 조금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호남엔 PM10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후에도 충북과 남부지방에선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가 예상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방에 별다른 구름이 없는 가운데 수도권은 가시거리가 20킬로미터 정도로 쾌청한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오후에도 대체로 맑겠는데요.

서울과 인천, 경기 일부지역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강릉, 대전 24도 광주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2.5미터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아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지겠습니다.

주말까지 기온은 계속 올라 한낮에 25도를 웃돌며 초여름 같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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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따뜻한 오후…충북·남부 미세먼지 ‘나쁨’
    • 입력 2019-05-02 13:01:06
    • 수정2019-05-02 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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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은 21.7도까지 올랐습니다.

오후에 서울 24도 대구 25도 등 대부분 지역 25도까지 오르며 조금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호남엔 PM10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후에도 충북과 남부지방에선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가 예상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방에 별다른 구름이 없는 가운데 수도권은 가시거리가 20킬로미터 정도로 쾌청한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오후에도 대체로 맑겠는데요.

서울과 인천, 경기 일부지역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강릉, 대전 24도 광주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2.5미터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아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지겠습니다.

주말까지 기온은 계속 올라 한낮에 25도를 웃돌며 초여름 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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