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지수 0.46% 하락 마감

입력 2019.05.03 (06:26) 수정 2019.05.0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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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차단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현지시각 2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2.35포인트(0.46%) 내린 26,307.7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6.21포인트(0.21%) 내린 2,917.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87포인트(0.16%) 하락한 8,036.7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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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 다우지수 0.46% 하락 마감
    • 입력 2019-05-03 06:26:31
    • 수정2019-05-03 06:54:22
    국제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차단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현지시각 2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2.35포인트(0.46%) 내린 26,307.7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6.21포인트(0.21%) 내린 2,917.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87포인트(0.16%) 하락한 8,036.7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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