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박유천 오늘 검찰 송치
입력 2019.05.03 (07:17)
수정 2019.05.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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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오늘(3일) 오전 박유천씨의 마약 투약 의혹 사건을 수원지검으로 송치합니다.
박 씨는 연인이었던 황하나 씨와 함께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로 지난달 26일 구속됐습니다.
박 씨는 경찰이 수사로 밝혀낸 다섯 차례 투약 외에 두 차례 더 투약한 바 있다고 시인했습니다.
박씨에 대한 재판은 이달 중순쯤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 씨는 연인이었던 황하나 씨와 함께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로 지난달 26일 구속됐습니다.
박 씨는 경찰이 수사로 밝혀낸 다섯 차례 투약 외에 두 차례 더 투약한 바 있다고 시인했습니다.
박씨에 대한 재판은 이달 중순쯤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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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혐의’ 박유천 오늘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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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07:27:59
- 수정2019-05-03 08:43:12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오늘(3일) 오전 박유천씨의 마약 투약 의혹 사건을 수원지검으로 송치합니다.
박 씨는 연인이었던 황하나 씨와 함께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로 지난달 26일 구속됐습니다.
박 씨는 경찰이 수사로 밝혀낸 다섯 차례 투약 외에 두 차례 더 투약한 바 있다고 시인했습니다.
박씨에 대한 재판은 이달 중순쯤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 씨는 연인이었던 황하나 씨와 함께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로 지난달 26일 구속됐습니다.
박 씨는 경찰이 수사로 밝혀낸 다섯 차례 투약 외에 두 차례 더 투약한 바 있다고 시인했습니다.
박씨에 대한 재판은 이달 중순쯤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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