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15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취곡리 한 공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54살 김모 씨가 기계에 몸이 끼였습니다.
김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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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성주 공장서 50대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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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08:07:15
어제 오후 6시 15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취곡리 한 공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54살 김모 씨가 기계에 몸이 끼였습니다.
김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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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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