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서 목재 판매점 불…1명 숨져
입력 2019.05.03 (10:14)
수정 2019.05.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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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전 8시 46분쯤 충남 아산시 온천동의 2층 건물 목재 판매점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건물 내부 450㎡가 불에 탔습니다.
사망자는 완전히 불에 탄 SUV 차량 운전석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CCTV를 확인한 결과 이 차량이 판매점 창고로 돌진했으며 이후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0대 가량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50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의 신원 확인과 함께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완전히 불에 탄 SUV 차량 운전석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CCTV를 확인한 결과 이 차량이 판매점 창고로 돌진했으며 이후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0대 가량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50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의 신원 확인과 함께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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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서 목재 판매점 불…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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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10:14:42
- 수정2019-05-03 11:02:32
오늘(3일) 오전 8시 46분쯤 충남 아산시 온천동의 2층 건물 목재 판매점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건물 내부 450㎡가 불에 탔습니다.
사망자는 완전히 불에 탄 SUV 차량 운전석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CCTV를 확인한 결과 이 차량이 판매점 창고로 돌진했으며 이후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0대 가량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50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의 신원 확인과 함께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완전히 불에 탄 SUV 차량 운전석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CCTV를 확인한 결과 이 차량이 판매점 창고로 돌진했으며 이후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0대 가량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50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의 신원 확인과 함께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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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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