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서핑으로 힐링’…치료 목적 모임
입력 2019.05.03 (10:48)
수정 2019.05.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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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포토] 타이탄 사막 자전거 타고 질주!](https://news.kbs.co.kr/data/news/2019/05/03/4193564_120.jpg)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는 매주 금요일 오전 특별한 모임이 열립니다.
우울증이나 불안 장애 같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 서핑을 하는 건데요.
평화로운 파도 소리를 들으며 서핑에 열중하다 보면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우울증이나 불안 장애 같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 서핑을 하는 건데요.
평화로운 파도 소리를 들으며 서핑에 열중하다 보면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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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서핑으로 힐링’…치료 목적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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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10:44:27
- 수정2019-05-03 11:06:11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는 매주 금요일 오전 특별한 모임이 열립니다.
우울증이나 불안 장애 같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 서핑을 하는 건데요.
평화로운 파도 소리를 들으며 서핑에 열중하다 보면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우울증이나 불안 장애 같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 서핑을 하는 건데요.
평화로운 파도 소리를 들으며 서핑에 열중하다 보면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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