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컬러풀 페스티벌이
오늘 전야제를 시작으로 모레까지
대구 국채보상로에서 열립니다.
올해 행사에는
해외 16개 팀을 포함한
86개 팀 5천여 명이
거리 퍼레이드를 펼치고,
싸이의 폐막일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진행됩니다.
또 거리 예술제와 아트마켓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열립니다. (끝)
오늘 전야제를 시작으로 모레까지
대구 국채보상로에서 열립니다.
올해 행사에는
해외 16개 팀을 포함한
86개 팀 5천여 명이
거리 퍼레이드를 펼치고,
싸이의 폐막일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진행됩니다.
또 거리 예술제와 아트마켓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열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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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 모레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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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12:19:53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이
오늘 전야제를 시작으로 모레까지
대구 국채보상로에서 열립니다.
올해 행사에는
해외 16개 팀을 포함한
86개 팀 5천여 명이
거리 퍼레이드를 펼치고,
싸이의 폐막일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진행됩니다.
또 거리 예술제와 아트마켓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열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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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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