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기국제보트쇼’ 5월 9일 개막
입력 2019.05.03 (15:12)
수정 2019.05.0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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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3대 보트쇼로 성장한 해양레저 축제 ‘2019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9일 개막해 나흘간 진행됩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경기도가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입니다.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는 B2B(Business to Business) 기능 강화 차원에서 산업용·공공납품용 ‘워크보트(Workboat)전’을 도입해 작업선, 순시선, 소방선 등 다양한 업무용 중소형 선박을 선보이며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 국산 레저 보트를 집중 선보이는 ‘한국보트 특별관’을 신설해 약 50척의 국산 명품 보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해외 선진국의 해양레저제품 인증에 대한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 정책을 토론해보는 전문가 포럼은 물론,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300 정책'에 맞춰, 해양레저산업과 어촌어민 간 상생 방안을 모색해보는 포럼이 경기도와 해양수산부의 공동 주최로 열릴 예정입니다.
2019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은 오는 9일 오후 2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두관 국회의원, 송한준 도의회 의장, 정하영 김포시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킨텍스 3홀 앞 로비에서 열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경기도가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입니다.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는 B2B(Business to Business) 기능 강화 차원에서 산업용·공공납품용 ‘워크보트(Workboat)전’을 도입해 작업선, 순시선, 소방선 등 다양한 업무용 중소형 선박을 선보이며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 국산 레저 보트를 집중 선보이는 ‘한국보트 특별관’을 신설해 약 50척의 국산 명품 보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해외 선진국의 해양레저제품 인증에 대한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 정책을 토론해보는 전문가 포럼은 물론,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300 정책'에 맞춰, 해양레저산업과 어촌어민 간 상생 방안을 모색해보는 포럼이 경기도와 해양수산부의 공동 주최로 열릴 예정입니다.
2019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은 오는 9일 오후 2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두관 국회의원, 송한준 도의회 의장, 정하영 김포시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킨텍스 3홀 앞 로비에서 열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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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경기국제보트쇼’ 5월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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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15:12:42
- 수정2019-05-03 15:16:11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성장한 해양레저 축제 ‘2019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9일 개막해 나흘간 진행됩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경기도가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입니다.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는 B2B(Business to Business) 기능 강화 차원에서 산업용·공공납품용 ‘워크보트(Workboat)전’을 도입해 작업선, 순시선, 소방선 등 다양한 업무용 중소형 선박을 선보이며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 국산 레저 보트를 집중 선보이는 ‘한국보트 특별관’을 신설해 약 50척의 국산 명품 보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해외 선진국의 해양레저제품 인증에 대한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 정책을 토론해보는 전문가 포럼은 물론,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300 정책'에 맞춰, 해양레저산업과 어촌어민 간 상생 방안을 모색해보는 포럼이 경기도와 해양수산부의 공동 주최로 열릴 예정입니다.
2019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은 오는 9일 오후 2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두관 국회의원, 송한준 도의회 의장, 정하영 김포시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킨텍스 3홀 앞 로비에서 열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경기도가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입니다.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는 B2B(Business to Business) 기능 강화 차원에서 산업용·공공납품용 ‘워크보트(Workboat)전’을 도입해 작업선, 순시선, 소방선 등 다양한 업무용 중소형 선박을 선보이며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 국산 레저 보트를 집중 선보이는 ‘한국보트 특별관’을 신설해 약 50척의 국산 명품 보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해외 선진국의 해양레저제품 인증에 대한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 정책을 토론해보는 전문가 포럼은 물론,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300 정책'에 맞춰, 해양레저산업과 어촌어민 간 상생 방안을 모색해보는 포럼이 경기도와 해양수산부의 공동 주최로 열릴 예정입니다.
2019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은 오는 9일 오후 2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두관 국회의원, 송한준 도의회 의장, 정하영 김포시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킨텍스 3홀 앞 로비에서 열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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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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