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을 기반으로 오가는 에어부산이
선전과 청두, 닝보 등
인천을 기점으로 한
중국 노선 3개를 확보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어제(2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열고,
에어부산 등 8개 항공사에
한중 운수권을 배분했습니다.
이로써 에어부산은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장자제와 옌지를 포함해
모두 5개의 중국 노선을
운항하게 됐습니다.
선전과 청두, 닝보 등
인천을 기점으로 한
중국 노선 3개를 확보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어제(2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열고,
에어부산 등 8개 항공사에
한중 운수권을 배분했습니다.
이로써 에어부산은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장자제와 옌지를 포함해
모두 5개의 중국 노선을
운항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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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인천 출발 중국 노선 3곳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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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15:34:06
김해공항을 기반으로 오가는 에어부산이
선전과 청두, 닝보 등
인천을 기점으로 한
중국 노선 3개를 확보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어제(2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열고,
에어부산 등 8개 항공사에
한중 운수권을 배분했습니다.
이로써 에어부산은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장자제와 옌지를 포함해
모두 5개의 중국 노선을
운항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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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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