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오늘(3일)과 내일 경남 곳곳에서 열립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내일(4일)
창원 구암동 행복마을학교에서
김밥 양초와 도자기 인형 만들기,
아나운서 체험 등
갖가지 놀이마당을 진행합니다.
모레 어린이날 진주 초전공원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는 문화마당과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내일과 모레 '어린이 세상'을 주제로
인형극 페스티벌과 키즈랜드 등의 행사를
진행합니다.
오늘(3일)과 내일 경남 곳곳에서 열립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내일(4일)
창원 구암동 행복마을학교에서
김밥 양초와 도자기 인형 만들기,
아나운서 체험 등
갖가지 놀이마당을 진행합니다.
모레 어린이날 진주 초전공원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는 문화마당과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내일과 모레 '어린이 세상'을 주제로
인형극 페스티벌과 키즈랜드 등의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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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연휴 기간 어린이날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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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15:34:06
97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오늘(3일)과 내일 경남 곳곳에서 열립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내일(4일)
창원 구암동 행복마을학교에서
김밥 양초와 도자기 인형 만들기,
아나운서 체험 등
갖가지 놀이마당을 진행합니다.
모레 어린이날 진주 초전공원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는 문화마당과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내일과 모레 '어린이 세상'을 주제로
인형극 페스티벌과 키즈랜드 등의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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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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