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권 최초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개장
입력 2019.05.03 (15:37)
수정 2019.05.03 (15: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륙권에서는 전국 최초로
괴산군에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가 문을 엽니다.
수산식품단지는
230억 원을 들여
연면적 7만 5천여 제곱미터 규모에
조미김 등 수산식품 가공공장 4개소와
수산물유통시설 6개소가 입주한
내륙권 최초의 다기능 수산물 복합공간입니다.
충청북도는
내년까지 추가로 100억 원을 들여
수산물직판장시설과
수산자원을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담수자원종보존시설 등의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괴산군에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가 문을 엽니다.
수산식품단지는
230억 원을 들여
연면적 7만 5천여 제곱미터 규모에
조미김 등 수산식품 가공공장 4개소와
수산물유통시설 6개소가 입주한
내륙권 최초의 다기능 수산물 복합공간입니다.
충청북도는
내년까지 추가로 100억 원을 들여
수산물직판장시설과
수산자원을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담수자원종보존시설 등의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륙권 최초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개장
-
- 입력 2019-05-03 15:37:21
- 수정2019-05-03 15:38:01
내륙권에서는 전국 최초로
괴산군에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가 문을 엽니다.
수산식품단지는
230억 원을 들여
연면적 7만 5천여 제곱미터 규모에
조미김 등 수산식품 가공공장 4개소와
수산물유통시설 6개소가 입주한
내륙권 최초의 다기능 수산물 복합공간입니다.
충청북도는
내년까지 추가로 100억 원을 들여
수산물직판장시설과
수산자원을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담수자원종보존시설 등의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