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 전투기 F-35A 비행 훈련 돌입
입력 2019.05.03 (16:08)
수정 2019.05.03 (16: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말 공군에 도입된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F-35A 2대가 전력화 일정에 따라 비행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공군은 충북 청주기지에 배치된 F-35A 2대를 전력화 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비행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F-35A 전투기는 최대 속력 마하 1.8로 전투행동반경이 1천93㎞이며, 공대공미사일과 합동직격탄, 소구경 정밀유도폭탄 등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또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어 한국군의 주요 전략자산으로 꼽힙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공군은 충북 청주기지에 배치된 F-35A 2대를 전력화 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비행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F-35A 전투기는 최대 속력 마하 1.8로 전투행동반경이 1천93㎞이며, 공대공미사일과 합동직격탄, 소구경 정밀유도폭탄 등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또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어 한국군의 주요 전략자산으로 꼽힙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스텔스 전투기 F-35A 비행 훈련 돌입
-
- 입력 2019-05-03 16:08:17
- 수정2019-05-03 16:17:18

지난 3월 말 공군에 도입된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F-35A 2대가 전력화 일정에 따라 비행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공군은 충북 청주기지에 배치된 F-35A 2대를 전력화 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비행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F-35A 전투기는 최대 속력 마하 1.8로 전투행동반경이 1천93㎞이며, 공대공미사일과 합동직격탄, 소구경 정밀유도폭탄 등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또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어 한국군의 주요 전략자산으로 꼽힙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공군은 충북 청주기지에 배치된 F-35A 2대를 전력화 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비행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F-35A 전투기는 최대 속력 마하 1.8로 전투행동반경이 1천93㎞이며, 공대공미사일과 합동직격탄, 소구경 정밀유도폭탄 등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또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어 한국군의 주요 전략자산으로 꼽힙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박민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