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체감 경기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조사한
4월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한달 전보다 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비제조업 업황 지수는
1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이 달 업황 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도
제조업은 61로 전달보다 6 포인트 하락했지만
비제조업은 62로 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편 제조업 경영 애로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내수 부진,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조사한
4월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한달 전보다 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비제조업 업황 지수는
1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이 달 업황 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도
제조업은 61로 전달보다 6 포인트 하락했지만
비제조업은 62로 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편 제조업 경영 애로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내수 부진,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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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비제조업 체감 경기 상반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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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17:13:01
대구·경북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체감 경기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조사한
4월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한달 전보다 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비제조업 업황 지수는
1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이 달 업황 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도
제조업은 61로 전달보다 6 포인트 하락했지만
비제조업은 62로 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편 제조업 경영 애로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내수 부진,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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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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