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무상 교복' 지원 기념 착복식
입력 2019.05.03 (17:29)
수정 2019.05.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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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첫 무상교복 지원을 기념하는
'교복 착복식' 행사가
오늘(3일) 창원 의신여중에서 열렸습니다.
창원시는 시비 58억 원을 들여
창원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 만 9천여 명에게
이달 중순까지 동복과 하복을 포함한
교복비 30만 원을 지원합니다.
경남에는 창원을 포함해
진주와 함안, 고성, 남해 등 5개 지자체가
무상교복 지원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교복 착복식' 행사가
오늘(3일) 창원 의신여중에서 열렸습니다.
창원시는 시비 58억 원을 들여
창원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 만 9천여 명에게
이달 중순까지 동복과 하복을 포함한
교복비 30만 원을 지원합니다.
경남에는 창원을 포함해
진주와 함안, 고성, 남해 등 5개 지자체가
무상교복 지원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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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무상 교복' 지원 기념 착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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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17:29:38
- 수정2019-05-03 17:30:01
경남 첫 무상교복 지원을 기념하는
'교복 착복식' 행사가
오늘(3일) 창원 의신여중에서 열렸습니다.
창원시는 시비 58억 원을 들여
창원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 만 9천여 명에게
이달 중순까지 동복과 하복을 포함한
교복비 30만 원을 지원합니다.
경남에는 창원을 포함해
진주와 함안, 고성, 남해 등 5개 지자체가
무상교복 지원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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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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