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경남의 수출이 부진하고,
창원은 13년 만에
수출 40억 달러 선이 붕괴됐습니다.
무역협회가 집계한 올해 1분기
경남의 수출액은 9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줄었습니다.
특히,
경남의 수출 주력 도시인 창원의 경우
1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줄어든 37억 달러로,
지난 2006년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40억 달러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창원은 13년 만에
수출 40억 달러 선이 붕괴됐습니다.
무역협회가 집계한 올해 1분기
경남의 수출액은 9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줄었습니다.
특히,
경남의 수출 주력 도시인 창원의 경우
1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줄어든 37억 달러로,
지난 2006년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40억 달러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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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수출 부진…창원은 40억 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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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17:29:51
올해 1분기 경남의 수출이 부진하고,
창원은 13년 만에
수출 40억 달러 선이 붕괴됐습니다.
무역협회가 집계한 올해 1분기
경남의 수출액은 9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줄었습니다.
특히,
경남의 수출 주력 도시인 창원의 경우
1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줄어든 37억 달러로,
지난 2006년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40억 달러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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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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