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대전·세종·충남 곳곳서 기념행사 열려

입력 2019.05.03 (18:33) 수정 2019.05.0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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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어린이날 지역 곳곳에서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축하행사가 열립니다.

대전시청 남문광장과 보라매공원에서는
오는 5일 어린이날 큰 잔치가 열려 거리 퍼레이드와
드론·가상현실 체험, 벼룩시장 등이 펼쳐집니다.

또 서대전광장과 으능정이 거리,
국립중앙과학관과 한남대 박물관에서도
다양한 축하 행사가 펼쳐집니다.

세종호수공원에서도 어린이 큰 잔치가 열려
어린이 뮤지컬과 버블 매직쇼, 복화술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충남에서는 부여 백제문화단지와
서산종합운동장, 천안 독립기념관,
논산 시민공원 등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마련되며
공주 석장리박물관에서는 구석기 축제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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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대전·세종·충남 곳곳서 기념행사 열려
    • 입력 2019-05-03 18:33:08
    • 수정2019-05-03 18:38:03
    대전
오는 5일 어린이날 지역 곳곳에서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축하행사가 열립니다. 대전시청 남문광장과 보라매공원에서는 오는 5일 어린이날 큰 잔치가 열려 거리 퍼레이드와 드론·가상현실 체험, 벼룩시장 등이 펼쳐집니다. 또 서대전광장과 으능정이 거리, 국립중앙과학관과 한남대 박물관에서도 다양한 축하 행사가 펼쳐집니다. 세종호수공원에서도 어린이 큰 잔치가 열려 어린이 뮤지컬과 버블 매직쇼, 복화술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충남에서는 부여 백제문화단지와 서산종합운동장, 천안 독립기념관, 논산 시민공원 등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마련되며 공주 석장리박물관에서는 구석기 축제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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