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공주 28℃ 기록…초여름 날씨
입력 2019.05.03 (18:38)
수정 2019.05.0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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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오늘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대전과 세종, 공주, 부여가 28도로 가장 높았고
논산, 계룡, 천안 등이 27도를 기록해
때이른 더위를 보였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오른 반면
내일 새벽과 밤의 최저기온은 4~10도로
일교차가 크고 대기도 건조하다며
건강관리와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대전과 세종, 공주, 부여가 28도로 가장 높았고
논산, 계룡, 천안 등이 27도를 기록해
때이른 더위를 보였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오른 반면
내일 새벽과 밤의 최저기온은 4~10도로
일교차가 크고 대기도 건조하다며
건강관리와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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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공주 28℃ 기록…초여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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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18:38:38
- 수정2019-05-03 18:38:53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오늘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대전과 세종, 공주, 부여가 28도로 가장 높았고
논산, 계룡, 천안 등이 27도를 기록해
때이른 더위를 보였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오른 반면
내일 새벽과 밤의 최저기온은 4~10도로
일교차가 크고 대기도 건조하다며
건강관리와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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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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