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만 건설 비리'....업체 선정 개입 정황 드러나
입력 2019.05.03 (19:50)
수정 2019.05.0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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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만
건설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전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건설사의 안전 점검 업체 선정 과정에
고용노동부 직원이 개입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기관에서 조직적으로
업체 선정에 관여했는지도
살피고 있습니다.
건설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전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건설사의 안전 점검 업체 선정 과정에
고용노동부 직원이 개입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기관에서 조직적으로
업체 선정에 관여했는지도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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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항만 건설 비리'....업체 선정 개입 정황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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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19:50:01
- 수정2019-05-03 19:56:00
새만금 신항만
건설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전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건설사의 안전 점검 업체 선정 과정에
고용노동부 직원이 개입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기관에서 조직적으로
업체 선정에 관여했는지도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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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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