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전주 방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수사해야"
입력 2019.05.03 (19:50)
수정 2019.05.0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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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전북도당이
전주를 방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중당 전북도당은 긴급성명을 통해
정치 사법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자신들이 만든 국회법을 짓밟고
불법 폭력을 행사했다며
한국당을 해체하고
황교안을 구속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한국당의 전주 방문은
동학농민혁명 정신이 숨 쉬고
민주주의를 지켜온 전북도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황교안이 있어야 할 곳은
전북순회가 아니라
검찰수사와 감옥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주를 방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중당 전북도당은 긴급성명을 통해
정치 사법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자신들이 만든 국회법을 짓밟고
불법 폭력을 행사했다며
한국당을 해체하고
황교안을 구속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한국당의 전주 방문은
동학농민혁명 정신이 숨 쉬고
민주주의를 지켜온 전북도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황교안이 있어야 할 곳은
전북순회가 아니라
검찰수사와 감옥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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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전주 방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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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19:50:42
- 수정2019-05-03 19:55:30
민중당 전북도당이
전주를 방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중당 전북도당은 긴급성명을 통해
정치 사법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자신들이 만든 국회법을 짓밟고
불법 폭력을 행사했다며
한국당을 해체하고
황교안을 구속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한국당의 전주 방문은
동학농민혁명 정신이 숨 쉬고
민주주의를 지켜온 전북도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황교안이 있어야 할 곳은
전북순회가 아니라
검찰수사와 감옥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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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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