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직접 만들었어요”…이색 체험하는 외국인 학생

입력 2019.05.03 (20:04) 수정 2019.05.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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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 '2019 울산옹기축제'에서 울산대학교 외국인 재학생이 옹기를 만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집중’
옹기에 이름 새기기
이색 경험에는 ‘셀카 필수’
외국인 재학생들이 옹기를 활용해 직접 만든 전통된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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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기 직접 만들었어요”…이색 체험하는 외국인 학생
    • 입력 2019-05-03 20:04:10
    • 수정2019-05-03 20: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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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 '2019 울산옹기축제'에서 울산대학교 외국인 재학생이 옹기를 만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3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 '2019 울산옹기축제'에서 울산대학교 외국인 재학생이 옹기를 만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3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 '2019 울산옹기축제'에서 울산대학교 외국인 재학생이 옹기를 만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3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 '2019 울산옹기축제'에서 울산대학교 외국인 재학생이 옹기를 만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3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 '2019 울산옹기축제'에서 울산대학교 외국인 재학생이 옹기를 만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3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 '2019 울산옹기축제'에서 울산대학교 외국인 재학생이 옹기를 만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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