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원 기부…“소외계층 아동 위해”

입력 2019.05.03 (20:20) 수정 2019.05.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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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5)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유는 지난달에도 강원 산불지역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하는 등 2015년부터 지금까지 재단을 통해 총 6억 2천여만원을 후원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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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03 20:20:30
    • 수정2019-05-03 2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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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5)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유는 지난달에도 강원 산불지역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하는 등 2015년부터 지금까지 재단을 통해 총 6억 2천여만원을 후원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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