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가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에게
5·18 영령 앞에 사죄하고
역사왜곡처벌법 제정과 진상규명위 구성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운동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5·18 39기 이전까지
역사왜곡처벌법을 제정해야 한다며
한국당이 협조하지 않으면
5·18민주묘지 참배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운동본부는 또,
광주 정신과 민주화운동을 욕보이는
보수 적폐세력의 민주묘지 앞 집회와
금남로 집회도 용납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에게
5·18 영령 앞에 사죄하고
역사왜곡처벌법 제정과 진상규명위 구성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운동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5·18 39기 이전까지
역사왜곡처벌법을 제정해야 한다며
한국당이 협조하지 않으면
5·18민주묘지 참배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운동본부는 또,
광주 정신과 민주화운동을 욕보이는
보수 적폐세력의 민주묘지 앞 집회와
금남로 집회도 용납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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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역사왜곡처벌법 제정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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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20:30:12
5·18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가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에게
5·18 영령 앞에 사죄하고
역사왜곡처벌법 제정과 진상규명위 구성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운동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5·18 39기 이전까지
역사왜곡처벌법을 제정해야 한다며
한국당이 협조하지 않으면
5·18민주묘지 참배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운동본부는 또,
광주 정신과 민주화운동을 욕보이는
보수 적폐세력의 민주묘지 앞 집회와
금남로 집회도 용납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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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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