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불법 영업을 신고한 5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3시 10분쯤
목포시 유달경기장 출입구 쪽에서
54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1시쯤
목포시 죽교동의 한 노래방이
불법영업을 한다고 경찰에 신고한 뒤
경찰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하고
"검찰에 가서 얘기한다"며
경찰서를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포경찰서는
A 씨의 사망 원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3시 10분쯤
목포시 유달경기장 출입구 쪽에서
54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1시쯤
목포시 죽교동의 한 노래방이
불법영업을 한다고 경찰에 신고한 뒤
경찰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하고
"검찰에 가서 얘기한다"며
경찰서를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포경찰서는
A 씨의 사망 원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노래방 불법 영업 신고 50대 숨진 채 발견
-
- 입력 2019-05-03 20:30:31
노래방 불법 영업을 신고한 5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3시 10분쯤
목포시 유달경기장 출입구 쪽에서
54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1시쯤
목포시 죽교동의 한 노래방이
불법영업을 한다고 경찰에 신고한 뒤
경찰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하고
"검찰에 가서 얘기한다"며
경찰서를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포경찰서는
A 씨의 사망 원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손준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