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반쯤
광양시 중동의 한 아파트에서
47살 유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냄새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숨진 유 씨를 발견했으며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혼자 살던 유 씨가
지병 등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입니다.(끝)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반쯤
광양시 중동의 한 아파트에서
47살 유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냄새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숨진 유 씨를 발견했으며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혼자 살던 유 씨가
지병 등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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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아파트서 4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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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20:30:44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반쯤
광양시 중동의 한 아파트에서
47살 유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냄새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숨진 유 씨를 발견했으며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혼자 살던 유 씨가
지병 등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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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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