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등에 해외 여행할 경우
뎅기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도와 시·군은
흰줄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뎅기열이
최근 동남아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며,
이곳을 여행하는 도민들은
예방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시·군 보건소는
귀국 후 2주 안에 발열이나 발진, 관절통 등
뎅기열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 해외여행 여부를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끝)
뎅기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도와 시·군은
흰줄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뎅기열이
최근 동남아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며,
이곳을 여행하는 도민들은
예방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시·군 보건소는
귀국 후 2주 안에 발열이나 발진, 관절통 등
뎅기열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 해외여행 여부를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월 동남아 해외여행 뎅기열 주의
-
- 입력 2019-05-03 20:51:23
동남아 등에 해외 여행할 경우
뎅기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도와 시·군은
흰줄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뎅기열이
최근 동남아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며,
이곳을 여행하는 도민들은
예방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시·군 보건소는
귀국 후 2주 안에 발열이나 발진, 관절통 등
뎅기열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 해외여행 여부를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끝)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