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은
제천과 단양의 모내기 적기가
조생종 기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라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너무 일찍 모내기하면
초기 생육이 늦어져 병·해충에 취약해지고
잡초가 많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또 너무 늦게 하면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해
쌀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면서
제때 모내기를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천과 단양의 모내기 적기가
조생종 기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라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너무 일찍 모내기하면
초기 생육이 늦어져 병·해충에 취약해지고
잡초가 많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또 너무 늦게 하면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해
쌀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면서
제때 모내기를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천·단양 모내기, 오는 19~25일 최적"
-
- 입력 2019-05-03 20:58:27
충북농업기술원은
제천과 단양의 모내기 적기가
조생종 기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라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너무 일찍 모내기하면
초기 생육이 늦어져 병·해충에 취약해지고
잡초가 많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또 너무 늦게 하면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해
쌀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면서
제때 모내기를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박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