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이
오늘, 충주시청에서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불편한 몸으로 102살 노부를 모시면서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운
충주시 신니면 82세 심영섭 씨 등 18명이
'효행자'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10명이 '장한 어버이' 표창을,
충주 교현안림동 햇살봉사회가
'효행 단체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 충주시청에서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불편한 몸으로 102살 노부를 모시면서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운
충주시 신니면 82세 심영섭 씨 등 18명이
'효행자'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10명이 '장한 어버이' 표창을,
충주 교현안림동 햇살봉사회가
'효행 단체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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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그림) 충주 어버이날 기념식… 효행자 등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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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20:58:41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이
오늘, 충주시청에서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불편한 몸으로 102살 노부를 모시면서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운
충주시 신니면 82세 심영섭 씨 등 18명이
'효행자'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10명이 '장한 어버이' 표창을,
충주 교현안림동 햇살봉사회가
'효행 단체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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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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