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이번 달 '으뜸 봉사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부문별로
지역 축제 때나 출·퇴근 시간에
교통정리 활동을 하는
전국 모범 운전자 연합회 음성군지회가
단체 분야 봉사상을 받았습니다.
또 홀몸 노인
급식 지원 등에 헌신한 66살 박해수 씨가
개인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이번 달 '으뜸 봉사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부문별로
지역 축제 때나 출·퇴근 시간에
교통정리 활동을 하는
전국 모범 운전자 연합회 음성군지회가
단체 분야 봉사상을 받았습니다.
또 홀몸 노인
급식 지원 등에 헌신한 66살 박해수 씨가
개인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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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 충북자원봉사센터 '으뜸 봉사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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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20:58:41
충청북도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이번 달 '으뜸 봉사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부문별로
지역 축제 때나 출·퇴근 시간에
교통정리 활동을 하는
전국 모범 운전자 연합회 음성군지회가
단체 분야 봉사상을 받았습니다.
또 홀몸 노인
급식 지원 등에 헌신한 66살 박해수 씨가
개인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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