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가
오는 31일부터 사흘 동안
청주시 내수읍 초정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세종, 행궁에 들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 행사 때는
내년, 초정 행궁 개장에 앞서
1444년 조선 시대 초정 행궁의 모습이
행사장 곳곳에 재현됩니다.
또 축제의 가장 유명한 볼거리인
'세종대왕 어가 행차'는
청주 성안길과 내수읍 행사장에서 각각 재현되고,
세종대왕과 소현왕후 역할은
공모로 뽑힌 시민이 맡습니다.
오는 31일부터 사흘 동안
청주시 내수읍 초정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세종, 행궁에 들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 행사 때는
내년, 초정 행궁 개장에 앞서
1444년 조선 시대 초정 행궁의 모습이
행사장 곳곳에 재현됩니다.
또 축제의 가장 유명한 볼거리인
'세종대왕 어가 행차'는
청주 성안길과 내수읍 행사장에서 각각 재현되고,
세종대왕과 소현왕후 역할은
공모로 뽑힌 시민이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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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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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20:58:41
제13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가
오는 31일부터 사흘 동안
청주시 내수읍 초정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세종, 행궁에 들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 행사 때는
내년, 초정 행궁 개장에 앞서
1444년 조선 시대 초정 행궁의 모습이
행사장 곳곳에 재현됩니다.
또 축제의 가장 유명한 볼거리인
'세종대왕 어가 행차'는
청주 성안길과 내수읍 행사장에서 각각 재현되고,
세종대왕과 소현왕후 역할은
공모로 뽑힌 시민이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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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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