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대구 북구 사수동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 방면으로 달리던 관광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를 포함한
승객 1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가 먹고 있던 사탕이 목에 걸리며
잠시 정신을 잃은 것 같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대구 북구 사수동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 방면으로 달리던 관광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를 포함한
승객 1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가 먹고 있던 사탕이 목에 걸리며
잠시 정신을 잃은 것 같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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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 관광버스 중앙분리대 충돌...승객 1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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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21:02:49
오늘 낮 12시쯤
대구 북구 사수동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 방면으로 달리던 관광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를 포함한
승객 1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가 먹고 있던 사탕이 목에 걸리며
잠시 정신을 잃은 것 같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대구 북구 사수동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 방면으로 달리던 관광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를 포함한
승객 1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가 먹고 있던 사탕이 목에 걸리며
잠시 정신을 잃은 것 같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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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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