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오늘 여수를 찾아
대기오염 측정치 조작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오늘 오후 여수시청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라남도,
여수산단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대기오염 측정치 조작 경과와
기업들의 자체 개선 대책, 주민 의견 등을
청취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어 여수산단에서
실시간 이동 측정 차량을 타고
대기오염 감시 현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오늘 여수를 찾아
대기오염 측정치 조작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오늘 오후 여수시청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라남도,
여수산단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대기오염 측정치 조작 경과와
기업들의 자체 개선 대책, 주민 의견 등을
청취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어 여수산단에서
실시간 이동 측정 차량을 타고
대기오염 감시 현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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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래 장관, '대기오염 조작' 등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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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21:52:27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오늘 여수를 찾아
대기오염 측정치 조작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오늘 오후 여수시청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라남도,
여수산단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대기오염 측정치 조작 경과와
기업들의 자체 개선 대책, 주민 의견 등을
청취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어 여수산단에서
실시간 이동 측정 차량을 타고
대기오염 감시 현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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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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