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소·창고 화재 잇따라…2천만 원 피해
입력 2019.05.03 (17:30)
수정 2019.05.0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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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쯤
서귀포시 강정동 한 비닐하우스 목공소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창고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또, 오늘 낮 12시 20분쯤엔
서귀포시 표선면 한 과수원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 20㎡와
인근 농자재 창고까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강정동 한 비닐하우스 목공소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창고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또, 오늘 낮 12시 20분쯤엔
서귀포시 표선면 한 과수원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 20㎡와
인근 농자재 창고까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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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공소·창고 화재 잇따라…2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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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4 13:47:28
- 수정2019-05-04 13:52:26
오늘 새벽 0시쯤
서귀포시 강정동 한 비닐하우스 목공소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창고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또, 오늘 낮 12시 20분쯤엔
서귀포시 표선면 한 과수원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 20㎡와
인근 농자재 창고까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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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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