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28.7도 역대 최고…서부 제외 건조특보
입력 2019.05.03 (16:00)
수정 2019.05.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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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은 오늘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문 지역 낮 최고기온이 28.7까지 치솟으며
5월 초 기준으로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또 남원 27도를 비롯해
서귀포 24.1도, 제주시 21.6도 등
대부분 지역이 20도를 넘어섰습니다.
서부를 제외한 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상청은 주말과 휴일도
낮 기온이 20도를 넘고,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
야외 활동에 주의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문 지역 낮 최고기온이 28.7까지 치솟으며
5월 초 기준으로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또 남원 27도를 비롯해
서귀포 24.1도, 제주시 21.6도 등
대부분 지역이 20도를 넘어섰습니다.
서부를 제외한 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상청은 주말과 휴일도
낮 기온이 20도를 넘고,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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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문 28.7도 역대 최고…서부 제외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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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4 13:47:28
- 수정2019-05-04 13:51:50
제주지방은 오늘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문 지역 낮 최고기온이 28.7까지 치솟으며
5월 초 기준으로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또 남원 27도를 비롯해
서귀포 24.1도, 제주시 21.6도 등
대부분 지역이 20도를 넘어섰습니다.
서부를 제외한 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상청은 주말과 휴일도
낮 기온이 20도를 넘고,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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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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