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평균가, 넉 달 만에 8억 원 아래로

입력 2019.05.06 (07:16) 수정 2019.05.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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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하락하며 8억 원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한국감정원 조사결과 4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7억 9천 921만 천 원으로 올해 1월 처음 8억 원을 넘어선 이후 넉달 만에 다시 8억 원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올해 초 8억 천 12만 9천 원을 기록해 2012년 감정원 통계 이후 처음으로 8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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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평균가, 넉 달 만에 8억 원 아래로
    • 입력 2019-05-06 07:19:12
    • 수정2019-05-06 07: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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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하락하며 8억 원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한국감정원 조사결과 4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7억 9천 921만 천 원으로 올해 1월 처음 8억 원을 넘어선 이후 넉달 만에 다시 8억 원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올해 초 8억 천 12만 9천 원을 기록해 2012년 감정원 통계 이후 처음으로 8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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